9월 심신회복프로그램 캠프를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. 아직 여름의 끝자락이라 무더운 날씨였지만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함께 즐거워하고 행복하는 친구들의 표정속에서 무더움을 날려버릴 수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였습니다. 캠프일정 가운데 함께 동참한 모든 분들께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감사의 말과 마음을 전합니다. 감사합니다.